시흔주윤이네집
당근먹기..
2004. 3. 13 (423일째)

관열삼촌과 저녁을 함께했다.

엄마와 아빠, 삼촌은 지글지글 삼겹살 파티를 하고있다.

미안했는지 엄마께서 당근하날 쥐어주셨다.

그래...이거라도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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