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아빠랑...
2004. 3. 10 (420일째)

엄마 배위에서 말타기를 하는 시흔이는 사실 공포(?)다..

엉덩이로 엄마배를 찍을 떄면 고통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이럴땐 아빠가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다....ㅋㅋ

아빠 배위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는 시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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