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간질간질...
2004. 3. 12 (422일째)

#1_ 간질간질...

음... 코가 왜이리 가려운거야?

눈 딱감고...

아무도 안봤겠지???



----> 그게 말이지..시흔아...

엄마가 카메라에 담고 말았지뭐야...

아마도...곧...^^;;;;





#2_ 뭐라구요???

후다닥 =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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