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누구꺼?
2004. 3. 12 (422일째)

할아버지께서 사탕을 보내주셨다.

예쁜카드에 빼곡히 적힌 하부지 사랑고백(?)은

엄마 목소리로 대신 전해들었다.

가슴이 뭉클하다...하부지..사랑해요~

그런데...

아무래도 난 이 커다란 사탕바구니가

내꺼같은데....





엄마는 작은 푸우 사탕상자를 손에 쥐어주신다...

하부지 뵈러가면 꼭 여쭤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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