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께서 사탕을 보내주셨다.
예쁜카드에 빼곡히 적힌 하부지 사랑고백(?)은
엄마 목소리로 대신 전해들었다.
가슴이 뭉클하다...하부지..사랑해요~
그런데...
아무래도 난 이 커다란 사탕바구니가
내꺼같은데....
엄마는 작은 푸우 사탕상자를 손에 쥐어주신다...
하부지 뵈러가면 꼭 여쭤봐야겠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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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6 | 촬영금지.. | 시흔맘 | 03-12 |
| 338 | 딸기공주~ | 시흔맘 | 03-14 |
| 339 | 가끔은... | 시흔맘 | 03-14 |
| 340 | 아빠랑... | 시흔맘 | 03-14 |
| 341 | 뭐든지.. | 시흔맘 | 03-14 |
| 342 | 때밀이 놀이.. | 시흔맘 | 03-14 |
| 343 | 다 먹었어? | 시흔맘 | 03-15 |
| 344 | 간질간질... | 시흔맘 | 03-15 |
| 345 | 예쁘게 봐주세요~♡ | 시흔맘 | 03-15 |
| 346 | 🔸 누구꺼? (현재 글) | 시흔맘 | 03-15 |
| 347 | 사탕드세요... | 시흔맘 | 03-15 |
| 348 | 당근먹기.. | 시흔맘 | 03-16 |
| 349 | 이제 그만 먹을래요~ | 시흔맘 | 03-16 |
| 350 | 관열삼촌... | 시흔맘 | 03-16 |
| 351 | 잠든모습은 언제나 천사같다.. | 시흔맘 | 03-17 |
| 352 | 분홍 원피스.. | 시흔맘 | 03-17 |
| 353 | 짜잔~ | 시흔맘 | 03-17 |
| 354 | 앗... | 시흔맘 | 03-17 |
| 355 | 쭉쭉~ | 시흔맘 | 03-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