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이가 많이 졸린가보다.
게다가 아직 서툰 걸음마를 시키느라
한걸음 떨어져있는 엄마가 야속한지
시흔이의 칭얼거림이 시작된다...
잉~
작성자: 시흔맘 | 날짜: 2004-03-19 17:08:02 | 조회: 78
2004. 3. 16 (426일째)
시흔이가 많이 졸린가보다.
게다가 아직 서툰 걸음마를 시키느라
한걸음 떨어져있는 엄마가 야속한지
시흔이의 칭얼거림이 시작된다...
시흔이가 많이 졸린가보다.
게다가 아직 서툰 걸음마를 시키느라
한걸음 떨어져있는 엄마가 야속한지
시흔이의 칭얼거림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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