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달려라 울엄마~
2004. 3. 18 (428일째)

홈피 작업으로 아빠가 늦으신다하신다...

엄마랑 달려라 울엄마를 보는데..

말숙이모야가 불쌍해보인다..

아무것도 모르는 휘재아저씨...

목욕하고 깔끔하게 갈아입은 내의차림..

이제 곧 엄마곁에서 잠잘 시간이다...

내 동화책, 장난감... 모두 잘자..





사랑하는 엄마도...아빠도...

절대 놓고 싶지않은..

소중한 가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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