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반가워요 ^^
지금 문자확인 했어요
간만에 컴퓨터 하네요...
시댁에 행사가 많아서리...이리저리 바쁘네요
울나영이도 잘있죠 마마걸이 조금씩되가고 있어요
엎드려 있는걸 너무 싫어해서 기지도 못하구..뒤집는것도 싫어하구...그냥 누워있거나 조금 앉아있어요
처음엔 걱정을 많이 했는데 어차피 걸어다닐거 그냥 지켜보기로 했어요 다른아이보다 늦으니간 걱정이 되더라고요..
주윤이는 벌써 뒤집구 보행기 타구..아들이라 빠른건지 암튼 힘이 좋으나봐요 ㅋㅋ 넘 잘생겼어요 누굴닮아서리....ㅋㅋ
시흔이는 점점 언니모습이 나오는것 같은데..예뻐진다는 얘기에요 ^^
둘다 예쁘게 잘 자라니 감사할 일이죠...
언니도 잘지내죠? 추석때나 봤으면 좋으련만 ..연휴가 짧아서 엄두도 못내겠네요
담에 광주집에서나 만나요 잘생긴 주윤이도 보고싶네요
감기 조심하구요 담에 또 뵈요
언니 반가워요 ^^
작성자: 이기영 | 날짜: 2005-08-31 11:27:07 | 조회: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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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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