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인 신통방통하게 약을 잘 먹는모양이네요..
지유도 열은 없는데 콧물을 흘리며 감기를 앓고 있는데
약 먹일려고 시럽을 들고 오면 시실 웃으면서
숨기 바쁘답니다.
먹고 나면 억울해서 계속 소리만 앵~~앵~~~하고
있어요.
어젠 진짜춥던데 언니도 감기조심하세요.
시흔이 열마니나서 힘든 언니도 잠 설쳤겠네요.
암튼 시흔이 가족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시흔인 신통방통하게 약을 잘 먹는모양이네요..
작성자: 지유맘 | 날짜: 2004-11-13 11:23:48 | 조회: 45
▲ 이전글:
역시 이벤트에 강한 선생님이시군요..^^
▼ 다음글:
시흔이도 감기...
📋 이 게시판의 다른 글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593 | 시흔이 여전히 잘먹고 잘 놀아서 이쁘다. | 동혜맘 | 11-08 |
| 594 | ↳ 언니..여전히 골골~한거 같아 맘이 아프네요. | 시흔맘 | 11-08 |
| 595 | 언니...... | 김정미 | 11-11 |
| 596 | ↳ 아가씨~^^ | 시흔맘 | 11-11 |
| 597 | 오랫만에 적는 것 같다. | 라니 | 11-11 |
| 600 | ↳ 음...신랑차에 살짝 빼빼로를? | 시흔맘 | 11-12 |
| 598 | 현주야,, | 정선주 | 11-11 |
| 601 | ↳ 압수라...그럴땐 선생님들이 참 야속하고 미운데.. | 시흔맘 | 11-12 |
| 599 | 여전히 많은 이들이 방명록에 이야기들을 남기는군요...... | 영애 | 11-11 |
| 602 | ↳ 역시 이벤트에 강한 선생님이시군요..^^ | 시흔맘 | 11-12 |
| 603 | 🔸 시흔인 신통방통하게 약을 잘 먹는모양이네요.. (현재 글) | 지유맘 | 11-13 |
| 606 | ↳ 울 시흔이 이번감기가 제일 심한것 같네... | 시흔맘 | 11-15 |
| 604 | 시흔이도 감기... | 50 | 11-15 |
| 607 | ↳ 언냐~^^ | 시흔맘 | 11-15 |
| 605 | 언니...... | 소은맘 정미 | 11-15 |
| 608 | ↳ 아가씨~~^^ | 시흔맘 | 11-15 |
| 609 | 집으로 돌아오는 길.. | 보승맘 | 11-15 |
| 610 | ↳ 라나.. | 시흔맘 | 11-15 |
| 611 | 제법 많이 춥지? | 정선주 | 11-16 |
| 612 | ↳ 쭈~~ | 시흔맘 | 11-17 |
ⓒ 2003-2009 시흔주윤이네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