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앙아~~~ 내다 뽀~ ^^
바람이 꽤 차가워졌다.
사람들의 그림자가 보이지않아선지 나는 또
죽을것처럼 바닥에만 누워있다.
점심때가 다가왔는데..
시흔이는 고기 먹쟤는데...아고...T.T
조만간 너에게도 좋은 소식 들렸음 좋겠다.
너무 부부사이가 알콩달콩해도 아이가 늦대더라...
적당히 다툼도 하면서..ㅋㅋ
그긴 날씨가 어떠냐?
여기보다 늘 더했음 더하겠지..
정말 훌쩍...너와 게리가 있는 곳엘 날아가 보고싶다..
울 신랑 부지런히 벌어야겠지...ㅋㅋ
폼나게 나오지 않아도 좋으니 너와 게리모습 보여주라..
가끔이라도..
자꾸해야 기계치에서 벗어나지..쿠헤헤~
바람이 차다..
지금은 게을러서 둘째 초음파 사진은 스캔받을 생각도 못하고 있는데..
이 입덧이 끝나는대로 점만한 둘째사진도 올려보마..
건강하렴... 또 보자...^^
ㅋㅋ 앙아~~~ 내다 뽀~ ^^
작성자: 시흔맘 | 날짜: 2004-10-13 12:31:22 | 조회: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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