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어~~~뭐야 뭐야 뭐야
어~~~뭐야 뭐야 뭐야
육아일기를 보다 보니 햄 냄새가 싫어 자세히 보지는 못했단 이야기를 보고 혹시...하는 생각으로 방명록을 글을
봤더니 입덧이야기가 나오네요...
추카 추카 해용..... 조켔다... 행복하겠다.
입덧때문에 힘들긴하지만 말이야..
언니 몸 조심하고 예쁜 아기 낳길 바랄께요...
다시한번 억수로....추카
▲ 이전글: 올케~ 정말 오랜만이다..그치?
▼ 다음글: 또 한주의 시작이다..

📋 이 게시판의 다른 글들

번호제목작성자날짜
557아...니가 불러주는 그 앙아라는 이름은 십수년이 흘러...수여니10-11
559     ㅋㅋ 앙아~~~ 내다 뽀~ ^^시흔맘10-13
558언니....김정미10-13
560     요즘...저는 시흔아범 막 부려(?) 먹습니다.시흔맘10-13
561그러게.. 많이 추워졌다.보승맘10-13
562     쌀쌀하다해도 낮엔 덥더라..시흔맘10-13
563쭈~~!!!선영10-14
564     썬영~시흔맘10-14
565언니 넘 넘 오랜만이죠?지유맘10-14
566     올케~ 정말 오랜만이다..그치?시흔맘10-15
567🔸 어~~~뭐야 뭐야 뭐야 (현재 글)지유맘10-17
569     ㅋㅋ 고마워 올케~*^^*시흔맘10-18
568또 한주의 시작이다..선영10-18
570     웅...입덧이 조금 가라앉는것도 같고..시흔맘10-18
571쭈~~~라니10-21
572     라나~~~시흔맘10-21
573오늘은 정옥이  졸업연주 하는 날.....김영애10-25
574     우와~글쿠나~(시흔이 버전)시흔맘10-25
575가을을 느끼고 있다..정선주10-26
577     나두 시흔이랑 잠시 가을을 느끼고 왔다.시흔맘10-26
◀◀23242526272829303132▶▶
ⓒ 2003-2009 시흔주윤이네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