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언냐~ 내닷!
언냐~ 내닷!
시흔이 저...빨갱이 안경 너무 잘 어울린다.
멋져!멋져!
우리 회산 담주 월욜날 이사간다.
구래서 너무 바쁘다...
사람두 , 일도 많아져서 당분간은 적응하기 힘들것 같어.
형부도 바쁜가봐~
세덕오빠두 사직서내고 마지막 인수인계 때문에 너무 바뻐서 퇴근을 하는둥,마는둥...이얌.
시흔이 감구 얼른 뚝~하길, 나두 빌께.
언냐두 형부도 건강하고,
아~~~~또...나를 여기저기서...부르는구만....
난 별로 도움도 안되는 것 같은데...(사장,이사, 과장...등등..)
또 올께.

(회사 위치는, 수암동이라고... 광명밑에 쯤에 있고, 암튼 서울과는 많이 가까워졌오~~~ㅋ)
▲ 이전글: 이틀분 약을 다먹자 다시 콧물이 흐르기 시작합니다.
▼ 다음글: 현주야~

📋 이 게시판의 다른 글들

번호제목작성자날짜
512덕분에 즐거웠어. ^^*준서맘08-30
513     짧은..좀은 아쉬운 일정이었지만..시흔맘08-30
514시흔네의 마지막 여름휴가..보승맘08-31
516     ㅋㅋ 잘놀다왔다..시흔맘08-31
515시흔이는 좀 어떤감?동혜맘08-31
518     시흔인 다행스럽게도...콧물이 뚝 그친것같습니다.시흔맘08-31
517조금전 우리집에 도착했다.보승맘08-31
519     ㅋㅋㅋ 우표가 붙어 날아온...시흔맘08-31
520시흔이가 아프다고요? 맘이 짠한 것이 안쓰러운 마음이 ...김정미09-01
521     이틀분 약을 다먹자 다시 콧물이 흐르기 시작합니다.시흔맘09-01
522🔸 언냐~ 내닷! (현재 글)정미선09-02
525     미선짱~시흔맘09-03
523현주야~정선주09-02
526     썬주~시흔맘09-03
524쭈~~!!선영09-02
527     썬영~시흔맘09-03
529현주야~~정선주09-04
530     썬주~시흔맘09-04
531쭈~~~!!백선영09-06
534     썬영~~시흔맘09-07
◀◀21222324252627282930▶▶
ⓒ 2003-2009 시흔주윤이네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