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냐~ 내닷!
시흔이 저...빨갱이 안경 너무 잘 어울린다.
멋져!멋져!
우리 회산 담주 월욜날 이사간다.
구래서 너무 바쁘다...
사람두 , 일도 많아져서 당분간은 적응하기 힘들것 같어.
형부도 바쁜가봐~
세덕오빠두 사직서내고 마지막 인수인계 때문에 너무 바뻐서 퇴근을 하는둥,마는둥...이얌.
시흔이 감구 얼른 뚝~하길, 나두 빌께.
언냐두 형부도 건강하고,
아~~~~또...나를 여기저기서...부르는구만....
난 별로 도움도 안되는 것 같은데...(사장,이사, 과장...등등..)
또 올께.
(회사 위치는, 수암동이라고... 광명밑에 쯤에 있고, 암튼 서울과는 많이 가까워졌오~~~ㅋ)
언냐~ 내닷!
작성자: 정미선 | 날짜: 2004-09-02 09:42:51 | 조회: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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