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잡초가 무성한 주인없는 집엘 몇번씩이나 다녀와서야
반가운 소식이 전해지는군요...^^;;
답글이 늦어 죄쏭합니다..
며칠 집을 비워놓고 오늘에서야 돌아왔습니다.
시흔아범 퇴근해서 돌아오면 일정에 대해 상의하고
낼 전화드릴께요..
아차차...준서맘이 신났습니다.
이번 휴가를 바다에 다녀온 준서가족이
수영장나들이에 동참하고 싶어하더라구요..^^
낼 전화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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