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그러게...
그러게...
임박한(?) 은행볼일로 시흔일 업고 어쩔 수 없이 나갔는데..
시흔이도 이런 을씨년스런 날씨가 싫은지
웃음을 잃은 뚱한 표정으로 다녀왔다.
연휴를 보냈음에도 피곤하다.
너무 잘놀아서 그런가??? ㅋㅋㅋ
따스한 방이 좋은걸 보니 날씨가 춥긴한가보다.
너도 은석씨도 감기 조심해..
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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