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언니~정말 오랜만이죠?
언니~정말 오랜만이죠?
그러게 말입니다..
지난번 석영씨왔을때 정말 기회다 싶어
시흔아범에게 같이가자며 조르다시피했는데..
언니가 오시지 않는다하시더군요...ㅠ.ㅠ
과천으로 이사 가셨단 얘기는 들었습니다...
집을 사셨다는....부럽습니다...^^
잘생기고 멋진 성현이 많이컸죠?
시흔아범이 기쁜 소식 하날 전해주더라구요..
성현이 동생이 생겼다는... 추카추카 왕 추카 드려요~
이렇게 홈에서 보게되니 반갑기도 하지만..
보고싶음이 배가 되는걸요..
햇살좋은날 언제 동물원에 갈께요.
그때 뵐수 있길 바라며..
태교 열심히 하시구요..
성현이네 가족모두 건강하세요~*^^*


▲ 이전글: 백번째라..
▼ 다음글: 그러게...

📋 이 게시판의 다른 글들

번호제목작성자날짜
261     음..미선짱~시흔맘03-23
262현주야.정선주03-24
263     쭈~시흔맘03-24
264잠시 게으름을 부리고 있다 이 늦은 시간 잠시 짬을 내...서정란03-27
267     라나~시흔맘03-27
265안녕! 건강하고 예쁘게 자라는 모습보니 너무 예쁘다.....대현엄마03-27
266     글까지 남겨주시다니...시흔맘03-27
268주야..이금주04-05
269     삼아...시흔맘04-05
270안녕시흔엄마..성현엄마04-06
272     🔸 언니~정말 오랜만이죠? (현재 글)시흔맘04-06
271백번째라..이금주04-06
273     그러게...시흔맘04-06
274나다나다..나 요즘 착하지? 매일매일 출석하니까..이금주04-07
276     삼아..시흔맘04-07
275안녕하세요~남현선04-07
277     안녕하세요~ *^^*시흔맘04-07
278저 왔습니다.ㅎㅎㅎ동혜맘04-12
279     네~ 어서오셔용~ ㅋㅋ시흔맘04-12
280국회의사당 요즘 벚꽃 행사땜시 잠시 개방하는것 같더라구...동혜맘04-12
◀◀9101112131415161718▶▶
ⓒ 2003-2009 시흔주윤이네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