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삼아..
삼아..
그려...착하다...착해.
뭔일을 했길래 팔 다리가 아프냐?
운동도 넘 무리하지말고 꾸준히 잘해..
(나두 운동하고싶다...자꾸 살이 찌는군..쩝~)
우리 시흔이..
한차례 울고불고(이유? 도무지 모르겠음) 난리도 아니었다..
그래서 책 읽어줬더니 언제 그랬냐는듯 좋아한다.
지금은...쭈쭈먹는다...ㅋㅋ
엄마 뱃살을 만지작거리며...끙~ --;;;
날씨가 좋아져서 다행이다.
이젠 춥지 말았음 좋겠다...
오늘도 잘 보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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