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썬주...올만이군..
썬주...올만이군..
졸업식에...입학식까지...
항상 이맘쯤 선생님들이 가장 바쁜시기인것 같더라구...
시흔인 아직 잘 걷지는 못해도 하루가 다른 느낌이야.
봄이다...
폭설도..꽃샘추위도..황사도..지나가고...
(아직 몇차례 황사는 더 있을거라지만...)
오늘은 무척 포근한 날씨다.
소풍이라도 가고싶은 그런 날씨...
여름방학엔 볼 수 있는게지??
오늘도 학생들과 씨름하며 교단에 서있을
널 상상하는건 그닥 어려운 일이 아니다.
내 상상과 같을진 몰라도...어울리는 모습이야..
건강하게...잘지내고...
잔소리에도 꿋꿋하게...
그리고 봄엔 좋은사람 만나게 되길...
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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