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ㅋㅋ.. 태정이 실시간 댓글에 기분좋았던 쭈야... ^...
ㅋㅋ.. 태정이 실시간 댓글에 기분좋았던 쭈야... ^^

지금쯤.. 병률씨 마주보고 앉아 저녁먹는거 지켜보겠네..
있었던일 도란도란 얘기하며..
음.. 부러워..

지금생각하면..
그 순간순간.. 너무 힘들어.. 혹은...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허둥지둥.. 가슴앓이 하곤했는데..

아이들이란게.. 엄마란 존재가 곁에 있어주는것만으로도..
이렇게 건강하게 커주니.. 새삼.. 내가 고마워하고있어..
요즘엔..

피아노.. 음.. 나두 다시 배우고 싶어.. 요즘엔.
아침마다 집앞 피아노 학원에서 들리는 멜로디에 푹 빠져지네..

허리가 두리뭉실해졌어..
야식을 끊어야하는데.. --;;

결혼식 사진 올렸는데.. 못보고 나갔구나..
내일들러 보길바래..
작아서.. 잘 보이진 않겠지만.. 힛~

너두..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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