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낼은 비가 온다고 하더니...오후부터 흐려졌네..
낼은 비가 온다고 하더니...오후부터 흐려졌네..
이불빨래를 해놨는데...따가운 햇살이 그리워지겠는걸,,
난 요즘 옥상에 빨랫줄이 있는곳이 넘 부럽더라.
합천에서 여름에 빨래 널던게,,생각나는데..정말 좋더라
보송보송한 촉감이랑,,,햇볕냄새랑,,늙은건가? ㅎ

사진 한참만에 찾았어,,
가족앨범을 다 뒤지고,ㅎㅎ
게서,,시흔 주윤 사진을 대충 봐버렸네 ㅠㅠ
사진들을 보면서,,니 정성이 고대로 느껴진다,,
대신 재미도 쏠쏠하겠어,,
시간이 지난 사진들이라도,,
그때를 다시 기억해내면서 즐건맘으로 올렸을꺼잖아,,

곧 저녁먹어야겠어,,
오늘은 혼자먹는다~~
라면이 먹고 싶은데...사놓은게 음따,,ㅠㅠ
매운게 땡기는 요즘이다,,

우리 똥강아지들이랑,,저녁 모 먹는지
궁금한걸,,ㅎㅎ
맛있게 먹고,,금욜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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