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며칠째 비가 오락가락.. 밤엔 폭우였다가..
낮엔 변덕스럽기 일쑤예요...
그래선지 몸은 찌뿌드드한게 쑤시고.. 저리고...--;;
우리도 일정을 짜보고 전화드릴께용...
저거저거...
아가 키우는 엄마들에게 한달 100만원씩 지급...
나 완전 찬성...
애들 수에 따라 100만원씩 추가 지급... 안될까?
소고기수입.. 촛불시위... 이래저래 뒤숭숭...
우리 만나면 수다떨면서 풀어요~~
통화하고 나니까.. 더 보고싶네...ㅋㅋ
여긴.. 며칠째 비가 오락가락.. 밤엔 폭우였다가..
작성자: 시흔맘 | 날짜: 2008-06-04 19:16:06 | 조회: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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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야.. 오랫만에 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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