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라나..
라나..

집근처 지역에 인터넷 전용선을 고치느라..
이틀.. 인터넷이 먹통이었다.
덕분에.. 좀 편하게(?) 게으름도 피우고...ㅋㅋ

두 녀석 감기에 걸려.. 영 맘이 편칠 않다.
떼도 늘고.. 안스러운 눈을 해서도
잘먹고 잘 놀아주니.. 고맙기도 하고..

주윤인 밤에 열이 올라 걱정이네...

이눔의 감기.. 그냥 지나치질 않으니..

보승이네 가족도... 건강 잘 챙기고..
일복도 복이니.. 마음 편히 받아들이시게나...^^

건강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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