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희야..
희야..
두 녀석 컨디션은 많이 좋아져서 떼도 덜부리고
잘놀고.. 잘먹고 하는데.. 콧물이 줄줄~해서 병원엘 다녀왔다.
날씨가 제법 덥다.. 한여름엔 어찌살꼬...--;;

명진이도 빠른 편이구나..
벌써 제법 걷는것 같은게..
돌이 언제지?
돌복입은 모습 멋지더라...
왕모결혼식 가토...ㅋㅋ

가족들끼리 나들이 가서 실컷먹고...바람쐬고 좋았겠다..
잠시라도 그 기분 가슴속에 간직하고 힘든일 이겨내길...
건강하구.. 또 보자궁~~~~

p.s 토고전 혼자 응원해야한다니... 이 뭔 날벼락이냐..쩝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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