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짱쟈~
짱쟈~
답글이 너무 늦었네 그려..
이래저래 정신없는 주말을 보냈다네...
그래도 한두시간씩 낮잠을 자기도했던...그런 주말이기도하구...ㅋㅋ

동윤인..좀 어때?
에고...어린녀석이 이래저래 고생했네...
애들 아플때...가장 무력해지고..가장 기운빠지는거 같애.
고생했다...간호하느라...

첫눈이 꽤 많이 내렸지?
아이들마냥 좋아해도 그 순간뿐인것 같애.
바람불고 추워지니깐...괜시리 또 싱숭생숭...^^;;

눈물 쏟게 해서 미안허이...
며칠...계속 그렇게 뒤숭숭할만큼...
육아란게 힘에 부치더라구...
공감하는만큼 눈물이 나오겠지..
울 짱지가 여리기도 하지만...

싸이가 닫혔더군..
뭔일 있는건 아니지?
낼 전화할께..따뜻하게 하고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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