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주야~~ 정말 오랜만이군..^^
울 똥강아지들 예뿌게 봐주니 고마워~
시간 참 빠르지?
애들 쑥쑥 커가는 모습보면..
그 빠른 시간들이 흐뭇하긴 한데..
갈수록...애들 키우는게 쉽지 않은 느낌이 들때면..
지금 이 순간 너무 예쁜 시기인것 같을땐..
시간들이 조금씩 더디게 지났음 좋겠다..싶을때도 있어..
나도 방학 기다릴께..
금방 이겠지?
이번엔...울 친구 얼굴 보게되길 기대하마..
그러게...단풍을 제대로 보지도 못했는데..
바닥에 뒹구는게 점점 더 늘어만간다.
너도 감기조심하고...또 보자~
선주야~~ 정말 오랜만이군..^^
작성자: 시흔맘 | 날짜: 2005-10-24 20:48:21 | 조회: 41
▲ 이전글:
현주야~오랜만이다!
▼ 다음글:
언냐~~
📋 이 게시판의 다른 글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1040 | ↳ 짱쟈~ | 시흔맘 | 10-18 |
| 1041 | 주야 | 서령맘 | 10-19 |
| 1046 | ↳ 희야~~~ | 시흔맘 | 10-21 |
| 1042 | 언니.......... | 김정미 | 10-19 |
| 1045 | ↳ 아가씨..오랜만이죠? | 시흔맘 | 10-21 |
| 1043 | 언냐~~ | 짱지~ | 10-20 |
| 1044 | ↳ 짱쟈....팔이 후들거려...키보드 두드리기조차 힘들다... | 시흔맘 | 10-21 |
| 1047 | 민섭이네랑은 가까워서 잘 보나부다 | 성현맘 | 10-21 |
| 1048 | ↳ 언냐~~~ | 시흔맘 | 10-21 |
| 1049 | 현주야~오랜만이다! | 정선주 | 10-23 |
| 1050 | ↳ 🔸 선주야~~ 정말 오랜만이군..^^ (현재 글) | 시흔맘 | 10-24 |
| 1051 | 언냐~~ | 짱지~ | 10-25 |
| 1052 | ↳ 웅...잘 댕겨왔쪄~ | 시흔맘 | 10-25 |
| 1053 | 기약할 수 없는 진주행???? | 라니 | 10-27 |
| 1054 | ↳ 친구야~ | 시흔맘 | 10-27 |
| 1055 | 현주야. 이래저래 마땅히 이유도 없이 바빴다가 와 버려... | 수여니 | 11-03 |
| 1058 | ↳ 세상에... | 시흔맘 | 11-03 |
| 1056 | 날이 쌀쌀해지는 내복 입고 따뜻한 방바닥에서 뒹굴고만 ... | 50 | 11-03 |
| 1059 | ↳ ㅋㅋ...안그래도... | 시흔맘 | 11-03 |
| 1057 | 다가오는 토요일날 별일없고 날좋고 하면 11시쯤 아점하... | 50 | 11-03 |
ⓒ 2003-2009 시흔주윤이네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