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언냐~~~
언냐~~~
어찌 지내심까?
안그래도 동윤엄마 놀러온날...
그날을 회상했었는데..^^

민섭씨네랑도 절대 가까운 거리는 아닌데...
동윤엄마가 공항리무진타고 잠실까지 왔더라구요.
먼거리 오느라 고생했죠 뭐...

좀 멀긴해도 마음은 가까이 있으니 울언냐 그런 생각일랑 말아주세요...

바람이 꽤 차가워졌네요..
덜컹덜컹...연실 창문을 두드립니다.
성현네 가족모두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세요...♡

추신 - 잘생긴 성현, 태현 도련님들...모두 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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