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돌아오는 버스안.. 에어컨이 너무도 빵빵하여.. 점퍼로 몸을 감싸줘도 역부족..
잠든 주윤이도.. 엄마도.. 닭살이 돋을지경...
으악.. 이 한여름.. 추워서 잠이 깨다니...--;;
집에 도착하니 코가 맹맹.. 감기 기운에 피로가 몰려온다...
빠샤.. 저녁은 뭘해먹지???? T.-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926 | 1175일(2008년 8월 2일 토요일 급해요~) | 시흔맘 | 08-04 |
| 927 | 1176일(2008년 8월 3일 일요일 ^^) | 시흔맘 | 08-04 |
| 928 | 1177일(2008년 8월 4일 월요일 멋져~!!) | 시흔맘 | 08-04 |
| 929 | 1178일(2008년 8월 5일 화요일 시계만들기..) | 시흔맘 | 08-12 |
| 930 | 1180일(2008년 8월 7일 목요일 도대체 뭘로...) | 시흔맘 | 08-12 |
| 931 | 1181일(2008년 8월 8일 금요일 어딜가나...) | 시흔맘 | 08-12 |
| 932 | 1183일(2008년 8월 10일 일요일 좋아?) | 시흔맘 | 08-12 |
| 933 | 1184일(2008년 8월 11일 월요일 주윤이 에게도...) | 시흔맘 | 08-12 |
| 934 | 1188일(2008년 8월 15일 금요일 닮은꼴...) | 시흔맘 | 08-21 |
| 935 | 1189일(2008년 8월 16일 토요일 우리가족) | 시흔맘 | 08-21 |
| 936 | 🔸 1190일(2008년 8월 17일 일요일 닭살...) (현재 글) | 시흔맘 | 08-21 |
| 937 | 1192일(2008년 8월 19일 화요일 ^^) | 시흔맘 | 08-21 |
| 938 | 1194일(2008년 8월 21일 목요일 잠들기전...) | 시흔맘 | 08-21 |
| 939 | 1196일(2008년 8월 23일 토요일 맛있어요~) | 시흔맘 | 08-27 |
| 940 | 1197일(2008년 8월 24일 일요일 동물원~) | 시흔맘 | 08-27 |
| 941 | 1198일(2008년 8월 25일 월요일 회~) | 시흔맘 | 08-27 |
| 942 | 1199일(2008년 8월 26일 화요일 별...) | 시흔맘 | 08-27 |
| 943 | 1200일(2008년 8월 27일 목요일 주윤아~) | 시흔맘 | 08-28 |
| 945 | 1201일(2008년 8월 28일 목요일 심심해요~) | 시흔맘 | 08-28 |
| 946 | 1203일(2008년 8월 30일 토요일 단무지~) | 시흔맘 | 09-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