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1190일(2008년 8월 17일 일요일 닭살...)


_ 돌아오는 버스안.. 에어컨이 너무도 빵빵하여.. 점퍼로 몸을 감싸줘도 역부족..

잠든 주윤이도.. 엄마도.. 닭살이 돋을지경...

으악.. 이 한여름.. 추워서 잠이 깨다니...--;;



집에 도착하니 코가 맹맹.. 감기 기운에 피로가 몰려온다...



빠샤.. 저녁은 뭘해먹지????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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