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1188일(2008년 8월 15일 금요일 닮은꼴...)


_ 점점 아빠와 닮아가는 아들.. ^^



종일 잘놀고.. 잘먹고.. 엄마품에 안겨 빗소리 들으며 낮잠도 자고..

언젠가.. 기억이 날까....?

이 좋은 추억들...



행여 기억해내지 못하는 부분들...

엄마가 더 부지런히 카메라에 담고.. 일기에 적어야하는데..



요즘.. 엄마는 왜이리 게으름만 피우는지...



엄마는.. 오늘.. 힘들긴 했지만...

참 좋았단다...



눈에 보이던 모든것과.. 가족이 함께였던...

오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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