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어랏??
이건 주윤이가 눈과 귀를 닫을때의 표정인데..
참으로 고집스럽게 떼를 부리기 시작할때의 모습..
녀석.. 카메라에 이런 얼굴을 내밀다니... ^^;;
하고 싶은걸 당장 못하게 할때..
먹고 싶은걸 당장 못먹게 할때..
타협하고 싶지 않을때의 표정..
얘기해도 듣지않고.. 보려하지 않을때의.. 표정.
장난으로라도 이런 표정 짓지마..
엄마 가슴내려 앉겠다..
아들....
많이많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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