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857일째(2007년 9월 9일 일요일 뽀로로)


_ 뽀로로에 푹빠진 아들..

오전내내 뽀로로만 봤나부다...--;;

표정이 어찌나 진지하신지...

음악이 나올때면 나름 또 얼마나 열심히 춤을 추시는지...

스페이스바를 눌러서 재생과 멈춤을 반복... (하나배워서 어찌나 반복하시는지...ㅋㅋ)



뽀로로.. 엄마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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