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뽀로로에 푹빠진 아들..
오전내내 뽀로로만 봤나부다...--;;
표정이 어찌나 진지하신지...
음악이 나올때면 나름 또 얼마나 열심히 춤을 추시는지...
스페이스바를 눌러서 재생과 멈춤을 반복... (하나배워서 어찌나 반복하시는지...ㅋㅋ)
뽀로로.. 엄마도 좋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687 | 846일째(2007년 8월 29일 수요일 쉬~) | 시흔맘 | 08-30 |
| 688 | 847일째(2007년 8월 30일 목요일 울보왕자) | 시흔맘 | 08-30 |
| 692 | 848일째(2007년 8월 31일 금요일 어디에도...) | 시흔맘 | 09-04 |
| 693 | 849일째(2007년 9월 1일 토요일 20개월...) | 시흔맘 | 09-04 |
| 694 | 850일째(2007년 9월 2일 일요일 의젓~) | 시흔맘 | 09-04 |
| 695 | 851일째(2007년 9월 3일 월요일 제발~) | 시흔맘 | 09-06 |
| 696 | 853일째(2007년 9월 5일 수요일 딱한번~) | 시흔맘 | 09-06 |
| 697 | 854일째(2007년 9월 6일 목요일 주윤이는요~) | 시흔맘 | 09-07 |
| 698 | 855일째(2007년 9월 7일 금요일 나두 전화할래요~) | 시흔맘 | 09-07 |
| 700 | 856일째(2007년 9월 8일 토요일 엄마~~~) | 시흔맘 | 09-11 |
| 701 | 🔸 857일째(2007년 9월 9일 일요일 뽀로로) (현재 글) | 시흔맘 | 09-11 |
| 702 | 858일째(2007년 9월 10일 월요일 다정다감) | 시흔맘 | 09-11 |
| 703 | 859일째(2007년 9월 11일 화요일 브이~) | 시흔맘 | 09-12 |
| 704 | 860일째(2007년 9월 12일 수요일 우리 똥강아지들...) | 시흔맘 | 09-12 |
| 705 | 861일째(2007년 9월 13일 목요일 눈과 귀를 닫고...) | 시흔맘 | 09-14 |
| 706 | 862일째(2007년 9월 14일 금요일 조금...) | 시흔맘 | 09-14 |
| 708 | 863일째(2007년 9월 15일 토요일 부정출발) | 시흔맘 | 09-17 |
| 709 | 864일째(2007년 9월 16일 일요일 '나도 할래요~') | 시흔맘 | 09-17 |
| 710 | 865일째(2007년 9월 17일 월요일 힘들다...) | 시흔맘 | 09-17 |
| 711 | 867일째(2007년 9월 19일 수요일 엄마도 이것봐요~) | 시흔맘 | 09-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