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별하는것 없이 6시면 깨어 아버지 도시락을 준비하고..식구들 식사준비를 하고..
그러다 보면 낮에 예은이 놀때면 스르르.. 졸음이 쏟아진다.
오늘도 변함없이 예은이 옆자릴 차지하고 누워 꺄르르 웃음짓는 아들..
예은인 오늘도 잘 놀아주었다.
깃털처럼 가볍던 녀석이 제법 커서 손목이 시큰... 업어줘야 잠드는 예은 공주님..
사흘간.. 외숙모와 잘 지내주어 너무 고마워.. 많이 보고싶을꺼야~~~~^^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621 | 756일째(2007년 5월 31일 목요일 내꺼야~) | 시흔맘 | 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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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4 | 772일째(2007년 6월 16일 토요일 제대로....) | 시흔맘 | 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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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9 | 779일째(2007년 6월 23일 토요일 처음...) | 시흔맘 | 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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