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756일째(2007년 5월 31일 목요일 내꺼야~)
<b><center>샤워전... 물놀이를 즐기는 세 녀석들...</b></center>









_ 세 녀석.. 오랜만에 모였다.

지난번 서울에서 다투지도 않고 잘 놀길래 별 걱정없었는데..

서로 '내꺼야~' 하며 주윤이와 동윤이.. 어찌나 싸우는지...

벌도 서고, 혼도 나고, '미안해~' 사과도 많이했던...



그래도 좋아서 쫓아다니고 장난치는것 보면... 이긍..



잘 지내다 가자꾸나... 우리 똥강아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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