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아침 자고 일어나 주윤이 눈부터 살폈다.
살짝 분홍빛을 띄며 상처부위가 부어오르긴 했지만.. 시간이 지나자 가라앉았다.
참말 다행이다.....에휴~~~
봄비가 촉촉히 내렸다.
이 비가 그치고 나면... 꽃도 더 많이.. 활짝 피고..
햇살도 바람도 더 포근해지길 기대하며.....
685일째(2007년 3월 21일 수요일 다행히도...)
작성자: 시흔맘 | 날짜: 2007-03-21 22:21:07 | 조회: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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