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밥을 제거했는데 조금씩 염증이 생긴것 같다한다.
통증이 있으면 바로 병원으로 와야한다며 약처방이 내려졌다.
일주일 후 다시 병원에 가야한다..
먹고 있는 약 때문인가...?
모유양이 쉽게 늘지를 않는다.
배고파하는 녀석에게 분유를 먹였더니 이젠 젖을 제대로 물려고도 하질 않는다...T.T
마음을 조급하게 가지지 말자...
시흔이때도 그랬는걸 뭐...그래도 18개월까지 잘먹이지 않았던가...
아자아자아자~!!
* 역시 배가 부르니 잘잔다... 왼쪽눈 물눈꼽은 여전..조금 안스럽기도..
* 기저귀 발진은 생겼다...가라 앉았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