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시간에도, 점심 먹을때도, 차로 이동할때도..
점점 몸무게가 늘고있는 아들..
안기도, 업기도 힘들어지네요...
오후늦게 서울엘 도착했습니다.
낯선듯 집을 둘러보더니 씨익 웃어보이네요..
집인걸 알겠나봅니다...^^
* 전화기로 여보세요~ 놀일 하며 좋아합니다.
* 포크로 찍어 엄마 먹여주길 재밌어하네요.
(하지만..아직 포크찍기가 서툴러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288 | 325일째(2006년 3월 26일 일요일 뱉다...) | 시흔맘 | 03-27 |
| 289 | 326일째(2006년 3월 27일 월요일 공놀이) | 시흔맘 | 03-28 |
| 290 | 327일째(2006년 3월 28일 화요일 종일..) | 시흔맘 | 03-28 |
| 291 | 328일째(2006년 3월 29일 수요일 어디서??) | 시흔맘 | 03-30 |
| 292 | 329일째(2006년 3월 30일 목요일 묘한 신경전...) | 시흔맘 | 03-30 |
| 293 | 334일째(2006년 4월 4일 화요일 원주에서의 둘째날..) | 시흔맘 | 04-05 |
| 294 | 335일째(2006년 4월 5일 수요일 따스한 햇살...) | 시흔맘 | 04-05 |
| 295 | 336일째(2006년 4월 6일 목요일 신발신고 걷다...) | 시흔맘 | 04-11 |
| 296 | 337일째(2006년 4월 7일 금요일 스튜디오촬영) | 시흔맘 | 04-11 |
| 297 | 338일째(2006년 4월 8일 토요일 영애고모 결혼식..제법걸어다니다...) | 시흔맘 | 04-11 |
| 298 | 🔸 339일째(2006년 4월 9일 일요일 유난히..) (현재 글) | 시흔맘 | 04-11 |
| 299 | 340일째(2006년 4월 10일 월요일 콧물감기..) | 시흔맘 | 04-11 |
| 300 | 341일째(2006년 4월 11일 화요일 꼭 그것이어야만...) | 시흔맘 | 04-11 |
| 301 | 342일째(2006년 4월 12일 수요일 왜?) | 시흔맘 | 04-13 |
| 302 | 343일째(2006년 4월 13일 목요일 떼굴떼굴) | 시흔맘 | 04-13 |
| 303 | 344일째(2006년 4월 14일 금요일 두리번두리번) | 시흔맘 | 04-17 |
| 304 | 345일째(2006년 4월 15일 토요일 병원...) | 시흔맘 | 04-17 |
| 305 | 347일째(2006년 4월 17일 월요일 관심) | 시흔맘 | 04-17 |
| 306 | 348일째(2006년 4월 18일 화요일 강냉이...) | 시흔맘 | 04-19 |
| 307 | 349일째(2006년 4월 19일 수요일 점점...) | 시흔맘 | 04-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