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계속된 설사탓인지 기저귀 발진이 생기고 해서 걱정스럽고 속상했었는데..
다행스럽게도 변이 제대로 돌아왔다.
녀석 엉덩이를 씻기고 닦아줄때마다 아픈지 끙~하며 신음을 내뱉곤 했었는데..
주윤아...곧 괜찮아질거란다...우리 아가 많이 아팠지?
오늘 오후에 원주가면...건강하게 잘 지내다 오자꾸나..
밤에 자주깨기 없기... 사랑해...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231 | 249일째(2006년 1월 9일 월요일 어부바~) | 시흔맘 | 01-09 |
| 232 | 251일째(2006년 1월 11일 수요일 무서워..T.-) | 시흔맘 | 01-12 |
| 233 | 252일째(2006년 1월 12일 목요일 엄마가 안보이면..) | 시흔맘 | 01-12 |
| 234 | 260일째(2006년 1월 20일 금요일 주윤이는요~) | 시흔맘 | 01-21 |
| 235 | 261일째(2006년 1월 21일 토요일 밥상위에 올라가다...) | 시흔맘 | 01-21 |
| 236 | 262일째(2006년 1월 22일 일요일 악어모자...) | 시흔맘 | 01-23 |
| 237 | 263일째(2006년 1월 23일 월요일 빨대컵...) | 시흔맘 | 01-23 |
| 238 | 264일째(2006년 1월 24일 화요일 상처...또 상처...) | 시흔맘 | 01-26 |
| 239 | 265일째(2006년 1월 25일 수요일 시니이모~) | 시흔맘 | 01-26 |
| 240 | 266일째(2006년 1월 26일 목요일 준서형아..) | 시흔맘 | 01-26 |
| 241 | 🔸 267일째(2006년 1월 27일 금요일 다행스럽게도...) (현재 글) | 시흔맘 | 02-02 |
| 242 | 268일째~271일째(2006년 1월 28일 ~ 31일 설연휴를 보내고...) | 시흔맘 | 02-02 |
| 243 | 272일째(2006년 2월 1일 수요일 의자에 앉아서..) | 시흔맘 | 02-02 |
| 244 | 274일째(2006년 2월 3일 금요일 순둥이..) | 시흔맘 | 02-03 |
| 245 | 275일째(2006년 2월 4일 토요일 볼이 까츨까츨...) | 시흔맘 | 02-04 |
| 246 | 277일째(2006년 2월 6일 월요일 동윤이 뒤를 졸졸~~) | 시흔맘 | 02-06 |
| 247 | 278일째(2006년 2월 7일 화요일 엄마가 미안해....T.T) | 시흔맘 | 02-07 |
| 248 | 279일째(2006년 2월 8일 수요일 부쩍...) | 시흔맘 | 02-08 |
| 249 | 280일째(2006년 2월 9일 목요일 언제쯤...) | 시흔맘 | 02-09 |
| 250 | 282일째(2006년 2월 11일 토요일 엄마 얼굴 만해요~ ^^) | 시흔맘 | 0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