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177일째(2005년 10월 29일 토요일 선유도공원)
<b><center>바람이 차가워..완전무장했던 주윤인..별로 사진이없다..종일 자기도 했지만..^^;; </b></center>





_ 드디어...그리도 가고팠던 선유도 공원엘 다녀왔다.

이모네 근처에 있어서 무척 가고파 했었는데...걸어가기엔 무리....???



우여곡절...힘든 여정끝에 선유도 공원에 도착..

이곳저곳...테마가 있는듯한 아름다운 공원이었다...



바람이 너무 차서 완전무장을 한 주윤인 내내 엄마 품에서 잠만 잤지만...

충분히 즐거웠던 하루였다.



점심은 역시 동윤이의 분유로 대신했다. 모유먹일 장소도 마땅찮고해서...

다행히 잘먹어 주었다...



이모네에서 잘먹고, 잘놀다...집으로 돌아오는길에 동윤이 먹던 분유반통을 선물로 받아왔다.

잘먹으면 주윤이도 밤엔 분유를 먹여볼까...하고...

(파스퇴르 다이아몬드 트윙클 2단계)



바람이 금요일 내린 비로 무척 차가워졌다.

초겨울..같다....



주윤아..건강하렴...사랑한다.



* 변 - 2회

* 소고기밥죽(소고기,당근,브로콜리,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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