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빨간원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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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7월 20일 (186일째)

아빠와 방이시장 '학교종이땡땡땡'에서 산 빨간원피스(5,000원)가 예쁘게 잘어울리던 시흔이.

후덥지근 꽤 더운 날씨 백화점가던 길에 석촌호수에 들렀다.

아빠얼굴에 침흘리기...

더워선지 시흔이가 오랜만의 외출에도 힘이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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