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풍동화책에 들어가 재밌어하는 시흔이.
동화나라에서 시흔이는 무엇이 되고 싶었을까요?
엄마와 까꿍놀이를 하며 한참 그 속에서 놀았답니다.
* 2003년 9월 3일 (231일째)
목욕후 목욕수건을 쓴 시흔이...
역시 울 시흔이는 무엇으로든 머리를 가려야겠군요...
어서 까맣고 부드러운 머리칼이 자랐음좋겠네요.
우리 시흔이의 소중한 부분(?)은 나뭇잎으로 살짝 가렸습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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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 | 빨간원피스 | 시흔맘 | 10-07 |
| 60 | 빨간원피스_2 | 시흔맘 | 10-07 |
| 61 | 옥수수 옆에서... | 시흔맘 | 10-08 |
| 62 | 낮잠중 | 시흔맘 | 10-08 |
| 63 | 휴대폰과???? | 시흔맘 | 10-08 |
| 66 | 체조 선수같죠? | 시흔맘 | 10-17 |
| 67 | 잡고 일어섰어요~! | 시흔맘 | 10-17 |
| 68 | 닮은꼴?? | 시흔맘 | 10-17 |
| 69 | 목욕놀이 친구들... | 시흔맘 | 10-17 |
| 71 | 🔸 동화나라에서... (현재 글) | 시흔맘 | 10-17 |
| 72 | 까마귀 친구??? | 시흔맘 | 10-17 |
| 73 | 시흔이가 좋아하는 그림 | 시흔맘 | 10-17 |
| 74 | 아빠가 선물한 종이모자 | 시흔맘 | 10-17 |
| 75 | 독서중 | 시흔맘 | 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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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8 | 따로따로따로~ | 시흔맘 | 10-20 |
| 79 | 공에 뽀뽀하기~! | 시흔맘 | 10-20 |
| 80 | 외할머니와... | 시흔맘 | 1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