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기기 시작했어요~!
* 2003년 7월 19일 (185일째)

장마철...

외출이 힘들었던 어느날...

시흔이가 기기 시작했다.

온방을 휘젓기 시작한 호기심쟁이 울 시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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