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목마타기..
* 2003. 06. 15. (151일째)



아빠 목마타고 좋아라 웃는 시흔이...

_아빠는 머리카락이 뜯겨도 딸의 재미에 억지 웃음짓고....







** 2003. 06. 20. (156일째)



촉감놀이 장난감을 사주었다.

_라마즈에서 18,000원

키도 잴수있는 애벌레모양의 자다.

쌩뚱한 표정으로 첫만남을 가진 둘...

애벌레 발이나 라벨 빨기를 좋아하고 비닐의 바스락거림을 재밌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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