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앙~
2003. 06. 06. (142일째)



시흔이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외할머니댁엘 갔다.

이모들은 시흔일 보고 다들 너무 좋아하신다.

더운날씨....엄마 나두 시원한 수박줘요~~~~

앙~~~~ 한입 물더니 변에 빨간 수박이 그대로 나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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