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말똥말똥~★
2004. 4. 24 (465일째)

프릴달린 옷이 이상한지 시흔이는 연실 잡아당긴다.

말똥말똥 예쁜 눈을 하구선...



뚱한 표정보다..

웃는 모습이 훨씬 예쁘다...

웃을수있는 행복한 날들이 가득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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