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꺄르륵~
2004. 4. 25 (466일째)

쇼파에 누워 뒹굴거리며 꺄르륵~꺄르륵~

친지들이 많아서 그런지 시흔이가 낮잠도 포기한채

열심히...아주 열심히 놀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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