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고모부랑~
2004. 4. 25 (466일째)

고모할머니댁에 놀러왔어요.

마침 고모와 고모부도 계셨어요.

잘생긴 고모부 품에서...



점점 과감한 행동을 보이는 시흔이..

엄마는 보기만 해도 아찔하구만...^^;;;

_ 예쁜 고모의 손을 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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