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이이모보다 먼저 도착한 우리.
창가에 자릴 잡고 앉았다.
음...삼이 이모 빨리 왔음 좋겠다..
출입구만 뚫어지게 바라보며...
T.G.I 에서..
작성자: 시흔맘 | 날짜: 2004-04-26 16:06:39 | 조회: 68
2004. 4. 23 (464일째)
삼이이모보다 먼저 도착한 우리.
창가에 자릴 잡고 앉았다.
음...삼이 이모 빨리 왔음 좋겠다..
출입구만 뚫어지게 바라보며...
삼이이모보다 먼저 도착한 우리.
창가에 자릴 잡고 앉았다.
음...삼이 이모 빨리 왔음 좋겠다..
출입구만 뚫어지게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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