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을 돌아다닌 시흔일 벤취에 잠시 앉혔다.
행여 떨어질세라 통화중인 삼이이모가 시흔일 살짝 잡아준다.
잠든 시흔일 내려다보며...
시흔아범은 이녀석 너무 징그럽게 커버렸다 그치?
사랑이 뚝뚝 떨어지는 행복한 소릴해대곤 한다.
정말...시흔이 많이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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