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광장에서..
2004. 4. 21 (462일째)

백화점 광장에 선 시흔이가 이리저리 신이나서 다닌다.

점점 통제가 힘들어지긴 해도...

보기 좋은 모습이다.

걸어가다 뒤돌아보며 까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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