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만족?
2004. 4. 22 (463일째)

그려놓은 그림을 내려다보며..

만족스런 웃음을 짓고 있다.



사내아이 같다구요?

프릴달린 바지 안보이세요?

누나 옷 입은거 아니란 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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