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미니 가로등 아래서...
2004. 4. 4 (445일째)

가로등이 낮다.

시흔이는 또 다른곳만 본다...

하필...시흔이가 좋아하는 꽃앞에 앉았으니..

그럴법도 하군...ㅋㅋ





장소이동..

두번째로 간곳은 無名 이라는 카페..

야외 테이블로 마련된 자리가 이색적이었다.

조각품이 주위에 잘 어울려진 화려한 분수앞에서..
첨부 이미지 첨부 이미지
▲ 이전글: 삼이 이모와...
▼ 다음글: 분수 쇼~??

📋 이 게시판의 다른 글들

번호제목작성자날짜
467아빠랑...시흔맘04-06
468개나리 꽃..시흔맘04-06
469꽃~시흔맘04-06
470아빠가 좋아요~시흔맘04-06
471호수..시흔맘04-06
472버드나무...시흔맘04-06
474경계심...시흔맘04-06
475시흔이 젓가락질에 도전하다!!시흔맘04-06
476화려한 분수..시흔맘04-06
477삼이 이모와...시흔맘04-06
478🔸 미니 가로등 아래서... (현재 글)시흔맘04-06
479분수 쇼~??시흔맘04-06
480모닥불 피워놓고~시흔맘04-06
481행복한 날...시흔맘04-06
482한걸음 더~시흔맘04-08
483바람의 전설~시흔맘04-08
484혜리고모와 시흔이시흔맘04-08
485이 표정은?시흔맘04-08
486우와~시흔맘04-08
487할머니 할아버지..시흔맘04-08
◀◀20212223242526272829▶▶
ⓒ 2003-2009 시흔주윤이네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