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등이 낮다.
시흔이는 또 다른곳만 본다...
하필...시흔이가 좋아하는 꽃앞에 앉았으니..
그럴법도 하군...ㅋㅋ
장소이동..
두번째로 간곳은 無名 이라는 카페..
야외 테이블로 마련된 자리가 이색적이었다.
조각품이 주위에 잘 어울려진 화려한 분수앞에서..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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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4 | 경계심... | 시흔맘 | 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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