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삼이 이모와...
2004. 4. 4 (445일째)

제각각 다른곳을 바라보고있지만...

우린 모두 사랑하는 사이...*^^*





야외 벤취에 앉아...우리 세식구함께...

시흔아...어디보는 거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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