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는 금주이모네와 함께 의정부를 다녀왔다.
생고기 음식점에서...
오랜만에 만난 이모부를 시흔이가 경계심 가득한 표정으로 바라본다.
_ 이 작가님(금주이모)이라 불리고 싶어하는 니콘 쿨픽스 5700 소유자의 작품.
이제 조금씩 경계의 벽은 무너지고 있는건가???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462 | 아빠와~ | 시흔맘 | 04-03 |
| 464 | 늦은 점심 | 시흔맘 | 04-06 |
| 465 | 벚꽃나무 아래서.. | 시흔맘 | 04-06 |
| 466 | 시흔아~ | 시흔맘 | 04-06 |
| 467 | 아빠랑... | 시흔맘 | 04-06 |
| 468 | 개나리 꽃.. | 시흔맘 | 04-06 |
| 469 | 꽃~ | 시흔맘 | 04-06 |
| 470 | 아빠가 좋아요~ | 시흔맘 | 04-06 |
| 471 | 호수.. | 시흔맘 | 04-06 |
| 472 | 버드나무... | 시흔맘 | 04-06 |
| 474 | 🔸 경계심... (현재 글) | 시흔맘 | 04-06 |
| 475 | 시흔이 젓가락질에 도전하다!! | 시흔맘 | 04-06 |
| 476 | 화려한 분수.. | 시흔맘 | 04-06 |
| 477 | 삼이 이모와... | 시흔맘 | 04-06 |
| 478 | 미니 가로등 아래서... | 시흔맘 | 04-06 |
| 479 | 분수 쇼~?? | 시흔맘 | 04-06 |
| 480 | 모닥불 피워놓고~ | 시흔맘 | 04-06 |
| 481 | 행복한 날... | 시흔맘 | 04-06 |
| 482 | 한걸음 더~ | 시흔맘 | 04-08 |
| 483 | 바람의 전설~ | 시흔맘 | 04-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