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경계심...
2004. 4. 4 (445일째)

오후에는 금주이모네와 함께 의정부를 다녀왔다.

생고기 음식점에서...

오랜만에 만난 이모부를 시흔이가 경계심 가득한 표정으로 바라본다.

_ 이 작가님(금주이모)이라 불리고 싶어하는 니콘 쿨픽스 5700 소유자의 작품.



이제 조금씩 경계의 벽은 무너지고 있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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